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데리고 1월 초에 1박을 하고 온 부부입니다.
무섬마을이 너무 인상깊고 오헌고택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신 선생님의 배려도 너무 감사하고요.
후기를 적는 게시판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봄에 휴가가 나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양이를 데리고 1월 초에 1박을 하고 온 부부입니다.
무섬마을이 너무 인상깊고 오헌고택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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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휴가가 나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